태그 사진

#나는국대다

5일 서울 중구 TV조선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국민의힘 대변인이다)' 결승전에서 양준우(왼쪽부터), 김연주, 신인규, 임승호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연주 전 아나운서는 남편 임백천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자가격리에 들어가 화상으로 참여한다.

ⓒ국회사진취재단2021.07.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