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돌고래'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쇠돌고래과 상괭이는 불법어획과 혼획 등으로 개체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어 2016년 해양보호 생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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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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