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에서 지난 2018년 공연한 '말괄량이 길들이기' 한 장면. 작품 속에 무용가들이 장애인 흉내를 내면서 희화화하는 안무가 등장해 논란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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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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