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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삼

'전태일 일기장 육필 원본 공개 기자회견'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전태일다리에서 전태일 일기장 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렸다. 열사의 일기장 7권은 유가족이 50여년간 보관해온 것으로 이날 관리를 '전태일 일기장 관리위원회'로 위임했다. 사진 왼쪽은 전태일 열사의 동생 전태삼씨.

ⓒ권우성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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