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이의리가 6회를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신인 이의리는 6이닝 동안 2피안타 무실점 투구를 펼치고 팀이 3-0으로 앞선 가운데 마운드에서 물러나 데뷔 첫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연합뉴스2021.04.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스타 공식 계정입니다.
엔터테인먼트 + 스포츠 = 오마이스타!
여러분이 이 세상의 아름다운 스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