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미얀마로 봉사활동을 다녀온 박건률씨가 최근 현지 친구와 주고받은 메시지. 박씨가 "최근 군부에 의해 소녀가 죽었다고 들었다. 넌 괜찮니"라고 묻자 "안전하다"는 답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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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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