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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gracekim0717)

6일 노원구 원자력병원 야외공간에 설치된 코로나19 중증 환자용 이동형 음압병동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 시뮬레이션을 하고 있다. KAIST 산업디자인학과 남택진 교수팀이 개발한 이동형 음압병동(Mobile Clinic Module)은 간단한 검사를 할 때에도 의료진이 방역 장비를 모두 갖춰야 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음압병실 외부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의료진의 피로도를 낮출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연합뉴스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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