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재단법인와글

왼쪽부터 장병권(와글 사무국장), 김한샘(와글 매니저), 이진순(와글 이사장), 손지후(와글 매니저), 최율가(와글 매니저).

ⓒ재단법인 와글2020.12.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