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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SH공사 간부 회의록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SH공사 사장이던 2016년 6월 당시 간부 회의에서 한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구의역 스크린도어에서 사망한 김군에게 사고 책임이 있다는 식으로 발언한 게 뒤늦게 밝혀진 것.

ⓒ김은혜 의원실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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