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태일과 친구들은 전태일 열사의 50주기를 하루 앞둔 12일 전태일이 살았던 대구 중구 남산동 집을 매입해 명패를 단 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