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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gracekim0717)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6일 계열사 부당지원 혐의를 받는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서 서울 종로구 금호아시아나그룹 본사와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사진은 종로구 금호아시아나 그룹 본사 간판.

이번 수사는 지난 8월 공정거래위원회의 고발에 따른 조치다. 앞서 공정위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아시아나항공 등 계열사를 이용해 총수 지분율이 높은 금호고속(금호홀딩스)에 부당지원을 한 것으로 보고 시정명령과 함께 32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연합뉴스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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