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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대전시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 한화 경기. 2회 말 한화 공격, 무사 주자 2,3루에서 김민하의 적시타로 3루 주자 최재훈이 동점 득점을 하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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