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혜리 (gracekim0717)

선배들은 큰 사발에 술을 마구 섞어 부어두고 억지로 나눠 마시며 동기애를 다지라고 했고, 인사 온 교수들은 그 모습을 익숙하게 여겼다.

ⓒ박민규2020.03.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