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서 참여연대 관계자들이 이재용 부회장을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의 공동정범으로 추가 고발하기에 앞서 기자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9.12.12
ⓒ연합뉴스2019.12.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