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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imjuice)

니주바시 뒤로 놓인 철제 다리

의열단원 김지섭이 1925년 폭탄을 투척한 현장으로, 우리에겐 각별한 역사의 현장이다. 출입 통제 구역이어서 직접 건널 수는 없다.

ⓒ서부원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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