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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툰베리

프랑스 의회에 온 청소년 환경운동가 툰베리

스웨덴의 청소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16)가 23일(현지시간) 연설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 국회의사당에 도착했다. 프랑스 하원의원 162명이 속한 초당파적 모임 '생태·연대적 전환의 가속화'의 초청으로 프랑스를 방문한 툰베리는 이날 지구온난화 문제에 각국 정부와 지식인들이 더 큰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

ⓒ연합뉴스/EPA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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