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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정지영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장(왼쪽부터), 폐막작 '남산 시인 살인사건'의 고명성 감독, 배우 허성태, 한지안, 김동영, 신철 집행위원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공식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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