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탈시설자립

장애인 수용시설 꽃동네희망의 집 등에서 오랜 지냈던 두 사람은 시설에서 독립해 두 사람의 보금자리를 찾아 자립했다. 두 사람은 자신들의 결혼을 통해 많은 중증장애인들이 자립해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을 가졌으면 했다.

ⓒ이희훈2019.04.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