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프레임

지금의 프레임이 곧 10년 후의 프레임이고, 10년 후의 프레임을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전쟁이 지금 가짜뉴스의 범람으로 표출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unsplash2019.01.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