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당을 표방하는 '우리미래'가 10일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가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등 일자리 예산 6천여 억 원이 감액된 가운데 지역구 SOC(사회간접자본), 민원 예산은 증액시킨 데 대한 비판을 제기했다.
ⓒ조혜지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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