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리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 등 북한 대표단 5명이 15일 경기도 굿모닝하우스(옛 경기지사 공관)에서 오찬을 함께 했다. 이날 오찬에는 황교익 음식칼럼니스트의 자문을 받아 ‘장단군’ 먹을거리로 차린 “평화 밥상”이 올랐다.
ⓒ경기도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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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