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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이 (east334)

등대지기들이 근무하는 북격렬비열도를 찾은 가세로 군수 일행

등대지기들이 근무하면서 유일한 유인섬인 북격렬비열도를 찾은 가세로 태안군수 일행이 김대환 소장으로부터 현황을 보고받은 뒤 옥상으로 올라와 격렬비열도를 둘러보고 등대 앞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김동이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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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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