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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준 (neias)

쪽방 입구. 가파른 계단으로 어르신들이 매일 올라다녀야 한다. 실제로 올라가보면 눈으로 보던 경사보다 훨씬 심하다. 철제 손잡이가 없었다면 올라가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이용준201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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