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석물이 조화를 이룬 최순우옛집의 뒷마당. 한 켠에 마련된 의자에 앉아 선생의 책을 읽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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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신문, 케이블,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등 다양한 미디어에서 언론 노동자로 일했습니다. 사소한 것에 관심이 많고 기록하는 일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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