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북미정상회담

막바지 합의문 논의 위해 회담장에 도착한 성 김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싱가포르 리츠칼튼 호텔에서 성 김 주 필리핀 미국 대사와 랜달 슈라이버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보좌관이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과의 정상회담 합의문 작성을 논의하기 위해 회담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유성호2018.06.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