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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곤 (childkls)

《한하운 전집》(문학과지성사, 2010) 표지

2010년 인천문화재단이 펴낸 한하운 전집이다. 인천문화재단은 시인이 낸 단행본과 여러 잡지에 실린 원고를 꼼꼼히 살펴보고 한곳에 모아 전집을 펴냈다.

ⓒ문학과지성사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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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말에는 저마다 결이 있다. 그 결을 붙잡아 쓰려 한다. 이와 더불어 말의 계급성, 말과 기억, 기억과 반기억, 우리말과 서양말, 말(또는 글)과 세상, 한국미술사, 기원과 전도 같은 것도 다룰 생각이다. 호서대학교에서 글쓰기와 커뮤니케이션을 가르치고, 또 배우고 있다. https://www.facebook.com/childk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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