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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원

충남도의원 제1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조승만 후보의 아들 기현씨는 28살로 서울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서울 생활을 잠시 중단하고 조 후보 옆에서 선거를 돕고 있다.

ⓒ신영근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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