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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성군의원 가선거구에 출마하는 무소속 유기복 후보의 딸 유성희(30)씨는 대학원생으로 현재 졸업논문을 앞둔 상태이지만, 아버지의 선거를 돕기 위해 논문을 다음 학기로 미뤄놨다. 성희 씨는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아버지의 인지도 부각을 위해 직접 자전거에 아버지 이름과 얼굴이 새겨진 손수레를 매달고 다니며 선거유세를 하고 있어,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신영근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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