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을 방문한 북한 김영철 조선노동당 부위원장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악수하고 있다.(왼쪽 사진) 김 부위원장은 뉴욕 맨해튼 38번가에 있는 주유엔 미국 차석대사의 관저에서 30일 오후 7시(현지시각)부터 90분간 폼페이오 장관 초대 만찬회동을 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트위터 갈무리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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