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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성 결성면에서는 8일 오전 '홍성 결성 농요의 날'을 맞아 전국 각 지역의 무형문화재를 초청해 사라져 가는 우리 문화를 선보였다. 부산 무형문좌재 제 3호인 동래학춤을 시연하고 있다. 동래학춤은 선비 복장에 자연미와 예술미가 어우러져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흥을 돋우기 충분했다.

ⓒ신영근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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