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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모임꿈틀

16일 서산에서 열린 <그날,바다> 공동체 영화 상영은 애초 100석 영화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서산에서도 일반상영이 되고 시민들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220석의 영화관으로 바뀔 만큼 시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특히, '꿈틀'과 '씨네뜰'은 다큐멘터리를 관람하기 위해 찾는 시민들을 위해 노란리본을 나눠주고 세월호 참사 4주기를 추모했다.

ⓒ신영근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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