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대견사터

대견사터

2014년 대견사가 들어서기 전의 모습.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암괴류의 모습에서 원시성이 느껴진다. 이 바위군의 한 면에는 마애불이 새겨져 있다.

ⓒ홍윤호2018.04.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