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유망주인 이비호 (8살)군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친선대사로 위촉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국가대표 임효준 선수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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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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