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임무택 (cyphoto)

“죽지도 말고 가지도 말라”는 고객들의 농담 같은 덕담에 늘 행복하다고 이야기하는 미싱수리사 장춘원씨.

ⓒ임무택2018.03.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