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평창패럴림픽

6일 오후 강원도 정선알파인스키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패럴림픽 스노보드 남자 뱅크드 슬라롬에 출전한 박항승 선수가 경기를 마치고 아내 권주리씨가 직접 준비한 ‘주리 메달’을 목에 걸고 함께 즐거워 하고 있다.

ⓒ이희훈2018.03.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