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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패럴림픽

패럴림픽 선수들의 손발 책임지는 사람

평창 올림픽 선수촌에는 패럴림픽 선수들의 의지(인공팔, 인공다리)를 책임지는 이들이 있다. 오토복코리아의 엔지니어들이다. 송창호 (주)오토복코리아헬스케어의 의수족 보조기 사업부에서 근무하는 송창호 차장을 14일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곽우신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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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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