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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곡성군 농어촌버스가 한적한 시골길을 지나고 있다. 농어촌버스의 굴곡은 '신도로'보다 '구도로'에 더욱 많은 사람이 산다는 것에 기인한다.

ⓒ박장식201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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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기사를 쓰는 '자칭 교통 칼럼니스트', 그러면서 컬링 같은 종목의 스포츠 기사도 쓰고,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도 쓰는 사람. 그리고 '라디오 고정 게스트'로 나서고 싶은 시민기자. - 부동산 개발을 위해 글 쓰는 사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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