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손우정 (roots96)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그냥 교도소 드라마인 줄 알고 봤다가 만나게 된 웰메이드 젠더 드라마. 가운데 오렌지 색 죄수복을 입고 있는 이가 주인공 채프먼이다.

ⓒNetflix2018.02.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차이보다는 공통점을 발견하는 생활속 진보를 꿈꾸는 소시민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