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한국지엠창원비정규직지회는 지난 5일 한국지엠 창원공장에 용역 4명이 투입되었고, 충돌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새 하청업체 사장의 겉옷에 구멍을 뚫어 몰래카메라(원안)가 숨겨져 있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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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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