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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두에기해변을 지나 방포해변으로 향하는 언덕에서의 압권은 안면송과 안면송 사이입니다. 하늘은 바탕이 되고 그들은 늘일 수 있는 최대치의 높이로 키 재기를 하며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도열해 있습니다.

ⓒ김학현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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