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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를 내려다보고 있는 삼릉계곡 마애석가여래좌상(磨崖石迦如來坐像). 높이가 9m에 육박하는 이 웅장한 불상을 통해 신라가 부정할 수 없는 ‘불교왕국’이었음을 추정할 수 있다.

ⓒ경북매일 자료사진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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