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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노동자상

부산 일본영사관 앞에일제 강제징용노동자상을 건립하기 위한 선포대회가 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저녁 동구 초량동 정발장군 동상 앞에서 열렸다. 부산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가 구성한 적폐청산·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는 오는 5월 1일 노동자상을 맞아 강제징용노동자상을 세운다는 계획이다.

ⓒ정민규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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