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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미국 매체 <뉴욕타임스>에서 다룬 골든글로브 '최고와 최악' 순간들. 배우 나탈리 포트만의 "(감독) 후보가 모두 남자입니다"라는 말을 '가장 날카로운 발언'으로 꼽았다.

ⓒ뉴욕타임스 갈무리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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