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양흔 (christpp)

'보도지침이 대수야? 앞뒤 재지 말고 들이박아' 외치는 신문사 사회부장(고창석 분). 하지만 언론은 이후 '노동자 대투쟁'에는 호의적이지 않았다.

ⓒCJ엔터테인먼트2018.01.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