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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지킴이

소녀상

4월 29일에도 늘 촬영하던 장소에서 소녀상을 촬영했다. 소녀상은 그저 하나의 조각 작품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여기엔 ‘과거를 잊는 국가에겐 미래가 없다’는 국민들의 분노와 각성을 촉구하는 염원이 담겨있다

ⓒ정덕수201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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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고, 많이 듣고, 더 많이 느끼고, 그보다 더 많이 생각한 다음 이제 행동하라. 시인은 진실을 말하고 실천할 때 명예로운 것이다. 진실이 아닌 꾸며진 말과 진실로 향한 행동이 아니라면 시인이란 이름은 부끄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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