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 11월 13일부터 낙동강 합천창녕보의 수문을 확대 개방한 가운데, 관리수위가 2미터 가량 낮아졌다. 이전에는 선착장까지 물이 차 있었으나 지금은 그 밑으로 수위가 내려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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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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