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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진선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24일 국회 본회의 자유 발언을 통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의 전세 자금 중 일부를 청와대 직원들이 대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진선미 의원실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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