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영현 (andiba)

시간이 없다

성동조선노동자들이 시급한 중형조선소 회생정책을 촉구했다

ⓒ정영현2017.11.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