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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

장영식 작 "여기, 사람이 살고 있어요". "월성핵발전소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고 있는 나아리 주민들은 삼중수소 배출 등으로 집단이주를 요구하며 3년 넘게 농성을 하고 있다. 매일 아침 상여와 관을 메고 월성한수원 앞을 지나가고 있지만, 한수원은 지금까지 아무런 반응이 없다."

ⓒ장영식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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