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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수 도민호, 지병으로 사망 '편히 쉬소서'

지병으로 별세한 듀오 '육각수'의 원년멤버 도민호의 빈소가 30일 서울 방학동 도봉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 도민호는 위 절단 수술 뒤 몸 관리를 해오던 중 간경화까지 겹치면서 사망에 이른 것으로 전해진다. 고 도민호는 조성환과 함께 듀오 육각수를 결성, <흥보가 기가막혀>라는 곡으로 1995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금상과 인기상을 수상했다. 발인은 11월 1일 오전 8시.

ⓒ사진공동취재단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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